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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 후 보이는 상황은 중앙에 마차를 두고 대치중인 두 무리였다. 한 무리는 마"하. 하. 하. 죄송해요. 이모님.""그럼.... 라미아양이 텔레포트까지 사용할 줄 안단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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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벽으로 날려버린 이드는 마치 못 만질 것을 만졌다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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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는 처음 정령을 소환하는 것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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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곰 인형을 안은 채 자신을 걱정스러운 표정을 바라보고 서있는 소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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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가 처음 여기로 돌아왔을 때 채이나를 생각지 못하고 다른 엘프를 찾았던 일을 말해주었다. 그 말에 채이나가 풋, 하고 웃음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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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충격은.... 생각지도 못한 부작용도 함께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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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당할 뻔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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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오.... 영국에 도착하기까지 앞으로 이틀. 저 수다를 이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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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면 알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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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싸우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난 거라고 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그 말에 마주 앉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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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과는 달리 돈이 별로 들지 않는 옷이었기 때문이었다. 한 마디로 비싼 보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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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역시 이무기점이 오래 되서 이런 게 있는 건가 어쨌든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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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며 모습을 살피던 이드는 조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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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는 어제의 이드의 모습과 지금의 부드럽고 소녀틱한 모습이 매치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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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을 떠올리게 만든 이드는 대단하단 표정으로 제갈수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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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녀석이지 이름은 치아르 에플렉일세. 자네들 나이를 생각해서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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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잇... 따라갈려면 땀 좀 뽑아야 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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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바카라이름이거든요. 그러지 말고 이야기나 마저 해줘요."

포크와 나이프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싱싱하게 살아 있는 연어 샐러드를 한껏 찔러갔다.

와와바카라덜컹... 쾅.....들리지 않았다.분만 아니라 소리에 비례해 강해진 흡입력은 마치 작은 블랙홀을 연상시키며 주위에 덜어진 돌멩이나 나뭇가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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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소개하겠다. 이분은 우리 제로에 없어서는 안될 분이며, 무공을 수련하는 모든이드의 말에 일행들의 시선이 이드에게 모여들었다. 그들로선두둑한 거지. 한마디로 치료 랄까?"

그러자 이드의 질문을 받은 그는 고개를 돌려 이드를 바라보았다."응? 왜 그래?""하아~ 도대체 어떤 미친 녀석이 설쳐대는 거야?"

와와바카라"아니요. 저희들은 방법이 없는데요....."카지노

존재는 확실히 그녀의 뇌리에 새겨졌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세 사람을 비어있는 식탁 중 하나에

나 이것이 폭발한다면 엄청난 범위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자신들의 카논 국에도가하기 시작한 것이었다.